디어유, 4인조 보이그룹 XEED 전용 프라이빗 메시지 서비스 ‘버블’ 신규 오픈

멤버 4인 도하, 바오, 재민, 로니가 팬들과 1:1 채팅 형태로 프라이빗 메시지 공유

(2022년 9월 29일 – 서울) 팬과 아티스트가 일상을 공유하고 직접 소통하는 프라이빗 메시지 플랫폼 기업인 ㈜디어유(대표 안종오, www.dear-u.co)는 오늘, 네이처스페이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XEED의 디어유 버블 (DearU bubble) 서비스를 신규 오픈한다고 밝혔다.

그룹 XEED는 데뷔 전부터 사전 팬덤이 형성되어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아랍 등 다양한 나라에서 팬덤이 구축되어 데뷔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데뷔 클라우드 펀딩을 진행하여 185% 초과 달성한 바 있다.

그룹 XEED의 버블 서비스는 오늘부터 앱마켓에서 ‘버블 위드 스타즈(bubble with STARS)’를 다운받은 후 이용할 수 있다. 디어유의 ‘버블 위드 스타즈(bubble with STARS)’는 아티스트 개인 단위로 참여할 수 있게 런칭한 앱으로, 현재 164명의 개인 아티스트의 버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디어유 버블(DearU bubble)’은 지난 2020년에 출시한 이후 SM 엔터테인먼트, JYP 엔터테인먼트, FNC 엔터테인먼트, JELLYFISH 엔터테인먼트, WM 엔터테인먼트, 브랜뉴뮤직, IST 엔터테인먼트, TOP MEDIA 등 65개의 국내 엔터테인먼트 회사와 계약을 맺어 총 119개의 그룹/솔로 아티스트, 총 362명의 아티스트와 함께 서비스를 하고 있다.

한편 그룹 XEED는 하반기 데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