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보도자료] 디어유, 보라미유 & 최유리 프라이빗 메시지 서비스 ‘버블’ 신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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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 메시지 서비스 ‘버블’ 신규 오픈
인디 음반 레이블 쇼파르엔터테인먼트 소속 보라미유와 최유리가 팬들과 1:1 채팅 형태로 프라이빗 메시지 공유
(2022년 10월 04일 – 서울) 팬과 아티스트가 일상을 공유하고 직접 소통하는 프라이빗 메시지 플랫폼 기업인 ㈜디어유(대표 안종오, www.dear-u.co)는 오늘, 쇼파르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보라미유의 디어유 버블 (DearU bubble) 서비스를 신규 오픈하고, 오는 11일 최유리의 디어유 버블 서비스를 이어서 오픈한다고 밝혔다.
보라미유와 최유리의 버블 서비스는 앱마켓에서 ‘버블 위드 스타즈(bubble with STARS)’를 다운받은 후 이용할 수 있다. 디어유의 ‘버블 위드 스타즈(bubble with STARS)’는 아티스트 개인 단위로 참여할 수 있게 런칭한 앱으로, 보라미유,최유리와 함께 쇼파르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된 볼빨간사춘기(BOL4)의 버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디어유 버블(DearU bubble)’은 지난 2020년에 출시한 이후 SM 엔터테인먼트, JYP 엔터테인먼트, FNC 엔터테인먼트, JELLYFISH 엔터테인먼트, WM 엔터테인먼트, 브랜뉴뮤직, IST 엔터테인먼트, TOP MEDIA 등 65개의 국내 엔터테인먼트 회사와 계약을 맺어 총 121개의 그룹/솔로 아티스트, 총 364명의 아티스트와 함께 서비스를 하고 있다.
한편 보라미유는 지난 28일 신곡 ‘널 좋아해’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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