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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보도자료] 디어유, 일상 컴백을 알리는 수단으로 떠오른 팬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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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유, 일상 컴백을 알리는 수단으로 떠오른 팬플랫폼

 

 

(2022년 10월 14일 – 서울) 팬과 아티스트가 일상을 공유하고 직접 소통하는 프라이빗 메시지 플랫폼 기업인 ㈜디어유(대표 안종오, www.dear-u.co)는 10월 13일,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 엑소 찬열의 디어유 버블 (DearU bubble) 서비스를 재개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큰 팬덤을 확보하고 있는 엑소의 찬열의 버블 컴백소식은 오랫동안 기다려온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팬플랫폼이 팬들과의 주요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떠오르면서 많은 아티스트들이 군 제대 후 빠르게 팬들과의 만남을 시도하기 위한 창구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글로벌 해외 K-POP팬들에게 이와 같은 팬플랫폼은 최애 스타의 일상 컴백 소식을 빠르게 접할 수 있는 수단이 되고 있다.

 

엑소 그룹의 경우 지난 2월에도 “수호”가 군 제대 후 빠르게 버블을 재오픈하면서 팬들과의 만남을 시작한 바 있다.

 

‘디어유 버블(DearU bubble)’은 지난 2020년에 출시한 이후 SM 엔터테인먼트, 커즈나인 엔터테인먼트, FNC 엔터테인먼트, JELLYFISH 엔터테인먼트, WM 엔터테인먼트, 브랜뉴뮤직, IST 엔터테인먼트, TOP MEDIA 등 67개의 국내 엔터테인먼트 회사와 계약을 맺어 총 125개의 그룹/솔로 아티스트, 총 372명의 아티스트와 함께 서비스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