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유, 7인조 걸그룹 첫사랑(CSR) 전용 프라이빗 메시지 서비스 ‘버블’ 신규 오픈

멤버 7인 수아, 금희, 시현, 서연, 유나, 두나, 예함이 팬들과 1:1 채팅 형태로 프라이빗 메시지 공유

(2022년 10월 18일 – 서울) 팬과 아티스트가 일상을 공유하고 직접 소통하는 프라이빗 메시지 플랫폼 기업인 ㈜디어유(대표 안종오, www.dear-u.co)는 오늘, 팝뮤직 소속 걸그룹 첫사랑의 디어유 버블 (DearU bubble) 서비스를 신규 오픈한다고 밝혔다.

그룹 첫사랑의 버블 서비스는 오늘부터 앱마켓에서 ‘버블 위드 스타즈(bubble with STARS)’를 다운받은 후 이용할 수 있다. 디어유의 ‘버블 위드 스타즈(bubble with STARS)’는 아티스트 개인 단위로 참여할 수 있게 런칭한 앱으로, 현재 173명의 개인 아티스트의 버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디어유 버블(DearU bubble)’은 지난 2020년에 출시한 이후 SM 엔터테인먼트, JYP 엔터테인먼트, FNC 엔터테인먼트, JELLYFISH 엔터테인먼트, WM 엔터테인먼트, 브랜뉴뮤직, IST 엔터테인먼트, TOP MEDIA 등 66개의 국내 엔터테인먼트 회사와 계약을 맺어 총 123개의 그룹/솔로 아티스트, 총 371명의 아티스트와 함께 서비스를 하고 있다.

한편 그룹 첫사랑은 올해 7월 첫 번째 미니앨범 ‘Sequence : 7272’으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