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보도자료] 디어유, 스포츠스타 유희관, 권순우 ‘버블 포 스포츠 (bubble for SPORTS)’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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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유, 스포츠스타 유희관, 권순우 ‘버블 포 스포츠 (bubble for SPORTS)’ 프라이빗 메시지 서비스 오픈
(2022년 6월 17일 – 서울) 팬과 스타가 일상을 공유하고 직접 소통하는 프라이빗 메시지 플랫폼 기업인 ㈜디어유(대표 안종오, 종목코드376300, www.dear-u.co)는 오늘, 버블 포 스포츠 (bubble for SPORTS)’에 전 야구선수 유희관과 테니스선수 권순우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디어유는 지난1월 스포츠 스타 전용 프라이빗 메시지 앱인 ‘버블 포 스포츠(bubble for SPORTS)’의 첫 번째 라인업으로 한국 대표 여자배구 스타들을 공개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스포츠스타 참여가 확대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는데, 메이저리거 최지만 선수와 축구선수 정승원 선수, 쇼트트랙 황대헌 선수, 김아랑 선수에 이어 유희관 선수와 권순우 선수가 참여하며 버블 포 스포츠 내 라인업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디어유의 핵심 사업인 ‘디어유 버블(DearU bubble)’은 스타가 직접 작성하는 프라이빗한 메시지가 팬들에게 전송되고, 팬들은 1:1 채팅 형태로 아티스트 메시지에 답장을 보낼 수 있는 서비스 플랫폼으로서, 앱마켓(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월 4,500원에 정기 구독 방식으로 구매하여 사용할 수 있다.
‘디어유 버블(DearU bubble)’은 지난 2020년에 출시한 이후 SM 엔터테인먼트, JYP 엔터테인먼트, FNC 엔터테인먼트, JELLYFISH 엔터테인먼트, WM 엔터테인먼트, 브랜뉴뮤직, IST 엔터테인먼트, TOP MEDIA 등 52개의 국내 엔터테인먼트 회사와 계약을 맺어 총 104개의 그룹/솔로 아티스트, 총 320명의 아티스트와 함께 서비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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