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유, 배우 임수향 ‘버블’ 신규 오픈

배우 전용 프라이빗 메시지 앱 ‘버블 포 액터즈(bubble for ACTORS)’ 신규

배우 임수향이 팬들과 1:1 채팅 형태로 프라이빗 메시지 공유

(2022년 7월 19일 – 서울) 팬과 아티스트가 일상을 공유하고 직접 소통하는 프라이빗 메시지 플랫폼 기업인 ㈜디어유(대표 안종오, 종목코드 376300, www.dear-u.co)는 오늘, FN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임수향 의 디어유 버블 (DearU bubble) 서비스를 신규 오픈한다고 밝혔다.

디어유는 지난 15일 ‘버블 포 액터즈(bubble for ACTORS)’에서 안보현의 버블을 오픈한 바 있으며 다양한 배우들이 추가될 것이라고 밝혔다.

임수향의 버블 서비스는 앱마켓에서 ‘버블 포 액터즈(bubble for ACTORS)’를 다운받은 후 이용할 수 있다. 디어유의 ‘버블 포 액터즈(bubble for ACTORS)’는 배우 개인 단위로 참여할 수 있게 런칭한 앱으로, 다양한 배우들의 참여가 확대될 예정이다.

‘디어유 버블(DearU bubble)’은 지난 2020년에 출시한 이후 SM 엔터테인먼트, JYP 엔터테인먼트, FNC 엔터테인먼트, JELLYFISH 엔터테인먼트, WM 엔터테인먼트, 브랜뉴뮤직, PLAY M 엔터테인먼트, TOP MEDIA 등 60개의 국내 엔터테인먼트 회사와 계약을 맺어 총 110개의 그룹/솔로 아티스트, 총 332명의 아티스트와 함께 서비스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