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보도자료] 디어유, 리오프닝에 따른 하반기 실적확대 전망
본문
디어유, 리오프닝에 따른 하반기 실적확대 전망
리오프닝에 따른 아티스트 활동 확대와 환율상승 수혜주로 재조명
하반기 글로벌 아티스트 영입 전망과 함께 글로벌 팬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
(2022년 9월22일 – 서울) 팬과 아티스트가 일상을 공유하고 직접 소통하는 프라이빗 메시지 플랫폼 기업인 ㈜디어유(대표 안종오, 종목코드 376300, www.dear-u.co)는 작년 11월 상장 이후, 팬데믹 장기화로 인한 글로벌 인플레이션 및 금리상승에 따른 성장주 Valuation 하락과 맞물리며 주가 하락세를 보여왔다.
특히 이러한 배경에는 리오프닝과 함께 모바일 기반 플랫폼 사업이 수축될 것이라는 시장의 우려가 컷던 것도 사실이다. 실질적으로 오프라인 활동 증가와 함께 일부 글로벌 기업들이 구독수 감소 또는 정체로 인해 시총이 큰 폭으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는 국내 모바일 기반의 플랫폼 업체들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이러한 플랫폼 업체 가운데 최근 리오프닝과 인플레이션 환경에서 타겟 고객층과 지역별 의존도, 환율 영향도에 따라 수혜를 볼 수 있는 디어유와 같은 기업들이 다른 시각에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특히 엔터산업의 경우 리오프닝에 따라 아티스트 활동 증가에 따른 온라인 팬덤 활동도 연동해서 증가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트래픽 증가(MAU)를 보이며 실적 상승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디어유의 경우 매출의 70%이상이 해외 고객으로 미달러 환율상승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되고, 최근 아티스트 글로벌 투어 등 오프라인 활동 증가와 함께 구독수도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고 다수의 리포트들이 전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글로벌 아티스트의 영입 절차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하반기 실적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디어유와 같은 플랫폼 기반의 사업모델의 경우 고정비가 매우 낮은 사업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고, 이와 같은 안정적인 재무구조는 지금과 같은 불확실성이 높은 매크로환경에서 긍정적인 투자포인트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 이전글[보도자료] 디어유, 전체 매출 약 55% 달러 정산 고환율로 당기순이익 전망 긍정적 22.11.08
- 다음글[보도자료] 디어유, 그룹 갓세븐 멤버 겸 배우 박진영 ‘버블’ 신규 오픈 22.09.21